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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공무원 봉급표2026

by 항상웃는삐에로 2026. 1. 23.


1. 비수도권 및 지자체별 공무원 주거·복지 추가 지원

공무원 봉급 인상과 더불어, 특히 비수도권에서 근무하거나 특정 지자체에 소속된 공무원들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별도 주거 지원 및 복지 혜택이 강화되었습니다. 이는 지역 인재의 유출을 막고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비수도권 지역인재 주거 보조: 지방직 공무원 중 비수도권 연고지에 임용된 저연차 공무원에게는 지자체별로 월 10만 원~20만 원 상당의 주거 보조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 지자체별 복지포인트 차등 지급: 서울시와 경기도 등 재정 자립도가 높은 지역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전남, 경북 등에서도 지역 소멸 대응의 일환으로 복지포인트를 기본급 인상분 외에 추가 상향하여 지급하는 추세입니다.
  • 관사 지원 및 전세자금 융자: 원거리 발령을 받은 초임 공무원들을 위해 노후 관사 리모델링 및 신축 예산이 편성되었으며, 지자체와 협약된 은행을 통해 저금리 주거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이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2. 2026년 공무원 봉급 인상률 및 핵심 특징

인사혁신처의 개정안에 따라 올해 공무원 보수는 다음과 같이 차등 인상됩니다.

  • 공통 인상분: 전체 공무원 보수 3.5% 일괄 인상 (2017년 이후 최대치)
  • 저연차 실무직 추가 인상: 7~9급 초임(1호봉)의 경우 공통 인상분 3.5%에 3.1%를 추가하여 총 6.6% 인상
  • 초급 간부(군인): 소위, 중위, 하사, 중사 등 군 초급 간부 역시 저연차 공무원과 동일하게 6.6% 인상 적용
  • 실수령액 체감: 9급 1호봉 기준, 봉급과 수당을 합친 월평균 보수는 약 286만 원(연 3,428만 원) 수준으로, 작년보다 월 17만 원가량 늘어납니다.


3. 2026년 일반직 공무원 예상 봉급표 (주요 직급)

인상률 3.5% 및 저연차 추가 인상분(6.6%)을 반영한 주요 직급별 1호봉 예상 기본급입니다. (단위: 원)

직급 2025년 봉급 2026년 예상 봉급 인상률
9급 1호봉 1,943,200 2,071,500 6.6%
8급 1호봉 1,970,000 2,038,900 3.5%
7급 1호봉 2,111,000 2,250,300 6.6%
6급 1호봉 2,242,200 2,320,700 3.5%
5급 1호봉 2,718,000 2,813,100 3.5%

4. 주요 수당 및 처우 개선 내용

올해는 기본급 인상 외에도 현장 공무원과 육아기 공무원을 위한 수당 체계가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 정액급식비 인상: 2020년 이후 동결되었던 급식비가 월 14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2만 원 인상되었습니다.
  • 현장 공무원 수당:
    • 경찰·소방 위험근무수당: 월 7만 원 → 8만 원
    • 재난 현장 비상근무수당: 일 8,000원 → 16,000원 (월 상한 18만 원으로 확대)
    • 민원업무수당: 민원실 근무자 월 7만 원, 비대면 민원 담당자 월 3만 원 신설
  • 육아 지원: 육아기 근무시간 단축수당의 봉급 상한액이 기존 22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상향되어 일과 육아의 양립을 돕습니다.
  • 성과 보상: 특별성과가산금 지급 대상을 상위 2%에서 **5%**로 확대하여 일 잘하는 공무원에 대한 보상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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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및 요약

2026년 공무원 보수 체계는 **'하위직의 실질적 처우 개선'**과 **'지역별 맞춤형 복지'**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9급 초임이 사상 처음으로 봉급 200만 원 시대를 열었으며, 지역별 주거 지원까지 더해져 초임 공무원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습니다.

  • 저연차라면: 6.6%라는 높은 인상률과 지역별 주거 지원비 수혜 대상을 꼭 확인하세요.
  • 현장직이라면: 경찰, 소방, 재난 담당 수당의 인상분을 급여 명세서에서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 주의: 인상된 봉급은 2026년 1월 급여부터 소급 적용되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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