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견미리 딸 '이다인' 아닌' 이라윤'과 결혼 발표

안녕하세요 삐에로입니다. 오늘은 국민스타 중에 한 명인 가수 겸 배우인 이승기입니다. 드디어 3년의 연애기간을 마치고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두 분이 너무 잘 어울리고 결혼까지 골인을 해서 부러움 시선을 팬들과 국민들이 주고 있습니다.

 

이승기 사진

 

견미리의 딸로 알려진 배우 이다인은 31살의 나이로 활동 중에 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2014년 '스무 살'이라는 드라마로 데뷔했고 이후에 '화랑', '황금빛 내 인생', '이리 와 안아줘' 등 다양한 연기를 펼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최근에는 이다인의 이름을 개명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름은 이라윤이라고하네요 더욱 잘 되기를 바란다는 점에서 했다고 합니다.

 

이승기 SNS글

 

이승기는 개인 SNS에 위와 같은 글을 올리고 프러포즈에 성공했다는 기분을 대중들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늘 4월 7일에 결혼을 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이다인과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라는 글도 남기며 결혼에 대한 주변사람들에게 확신을 심어주기도 했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결혼 이후에 이승기와 이다인의 2세 소식도 기대해 볼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