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1 이차전지소재로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이끌어갈 포스코케미칼 2차 전지는 2030년까지 수요가 2.6 TWh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8년 시장규모에 대조해 보면 약 20배에 육박하는 규모이다. 완성차업체들이 확대 전략을 이전보다 공격적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2차 전지 수요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천연 흑연에 이은 인공 흑연 음극재 제조를 준비 중인 포스코케미칼은 차별화된 배터리 기술 확보로 실리콘 첨가제 적용이 확대될 전망이며, 실리콘 첨가제 기술을 보유한 다양한 기업들이 부상하고 공급망에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이들 기업의 생산규모를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 포스코 리튬공장 현장 확인 바로가기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케미칼은 이차전지 사업으로도 유명한 기업이다. 이차전지는 리튬이온이 양극과 음극 사이를 이동하면서 전기를 발생시키는 원리로 작동.. 2023.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