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전지는 지난 2~3년간 오른 종목은 투자를 권유하지 않는다. 장기가 사이클링할수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아직 오르지 않고 좋은 회사는 많다. 그러한 회사를 노려보자. 독점 장비를 가지고있는 회사들 만나보자. 2차전지 소재중 실리콘 음극재를 눈여겨 봐야한다. 음극재에 실리콘을 넣으면 주행거리가 엄청 늘어나고 성능이 배로 늘어난다. 현재 대기업 중인 포르셰 타이칸 차량에서 일부가 들어가서 사용 중인 걸로 알고 있다. 2차 전지 광물기업도 눈여겨 봐야한다. 바로 철강기업이다. 2차 전지 광물사업하는 대형 철강회사들을 주목하자.
POSCO홀딩스
회사는 사업의 성격에 따라 4개의 부문(철강, 무역, 건설, 기타)이 있으며, 연결대상 회사는 총 170개사이다. 철강부문의 연결대상 회사는 포스코, 포스코강판(주)국내 2개사를 비롯하여 중국 POSCO (Zhangjiagang) Stainless Steel Co., Ltd., 해외 가공센터 등 해외 60개사를 포함하여 총 62개사입니다. 포스코는 열연, 냉연, 스테인리스 등 철강재를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하고 있다. 포스코강판은 표면처리강판 제조전문기업이며, 스테인리스 강판 제조/판매사인 중국 POSCO (Zhangjiagang) Stainless Steel Co., Ltd. 과 철강재 가공/판매하는 해외 가공센터 등이 있습니다. 세계 조강생산량은 중국의 지속적인 경기부양 정책 실시로 '17년 이후 매년 증가해왔으나 COVID-19 발발로 인하여 '20년에 일부 감소하였다. 그러나 각국의 회복 노력으로 '21년 누계 글로벌 조강생산량은 전년비 3.7% 증가한 1,951백만톤이었으며, 우리나라 역시 전년비 5.2% 증가한 71백만톤을 기록하였다.
국내외에서 이차전지 소재 생산능력을 적극 확대해 밸류체인을 원산지에서 제품으로 확대하고, 양극재·음극재 생산능력을 약 11만5000t에서 2030년 93만t으로 확대해 그룹 미래기술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해 세계 일류 이차전지 소재 기업으로 성장한다. 양극재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한국과 중국 배터리 업체를 대상으로 생산기지 통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북미에서는 2030년까지 생산능력을 61만t으로 확대하고, GM과의 합작사업을 통해 대규모 공장을 설립하는 등 글로벌 입지를 굳히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고객사 확보를 위해 프리미엄 제품부터 보급형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전고체 배터리 소재 연구를 가속화하고, 흑연시스템의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며, 실리콘 양극재 양산을 통해 2030년 32만톤의 양극재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중국 수입 의존도가 높은 흑연의 경우 천연 흑연 공급처를 탄자니아와 호주 등 중국 외 지역으로 분산하고, 1단계를 완료한 인공흑연은 국내 유일 생산공장으로, 독특한 수급능력과 경쟁력을 겸비하고 차세대 전기차용 실리콘 양극재는 2023년 양산화를 목표로 유럽 자동차메이커와 제품개발 협력체제를 구축해 기술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고려아연
고려아연은 비철금속제련회사이다 아연과 연의 생산판매를 주로 관리하며 영업을 하고있으며 이 사업은 한국표준산업분류표의 소분류와 같고, 금, 은, 황산 등은 아연과 연제련과정에서 걷어들이느느 유가 금속과 부산물의 종료로 생산하고 있다. 2010년 이후에 도입한 K-IFRS 기준에 의하면 연결대상에 포함된 기업들이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비철금속 제조 및 판매업 (Sun Metals Holdings Ltd, Sun Metals Corporation Pty., Ltd., 스틸사이클(주), Zinc Oxide Corporation Vietnam Limited Liability Company), 비철금속 수, 출입업(서린상사(주)), 광산개발 및 정광수출업(Pan-Pacific Metal Mining Corp., KZ Minerals Holdings PTE Ltd, ICM Pachapaqui S.A.C.) ) 등이 있다. 그외에 2차전지 소재인 동박을 만드는 게이잼, 중장비 임대업, 케이지엑스 등이 있다.
전기차 배터리의 4대 소재중 하나가 음극 소재다. 전지박은 이 음극을 지지하는 극판소재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전기차 보급 대수가 연간 30% 성장해 누적 1억4,500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전기차용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동박 수요 역시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SNE Research는 2027년 전 세계 동박수요가 1,164천 톤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고려아연은 2020년 3월 100%를 출자하여 전지박 생산과 판매를 담당할 자회사 케이잼을 설립했다. 고려아연 울산 온산제련소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간 1만 3000톤 규모의 전지박 공장을 2022년 말 완공, 2023년부터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또한, 케이잼은 연간 1만 3,000톤의 생산량을 6만 톤으로 늘릴 수 있도록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공장부지 외에 고려아연이 소유한 부지를 추가로 확보, 2025년 까지 1차 증설(3만 톤)을 완료하고, 2027년 까지 2차 증설(6만 톤)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NO.1 제련기술이 만드는 동박. 고려아연의 독보적 기술력인 용해, 전해기술을 활용해 독보적이고 안정적인 2차 전지용 전지박이 만들어진다. 고려아연은 기존 비철금속제련 산업에서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사한 공법의 동박 분야에서도 기술적 우위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 평가받는다. 또한 이런 기술력은 월등한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이끌어 낼 것이라 예상된다.
국제에너지기구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전기차 보급대수가 연평균 30%씩 증가해 총 1억45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동박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SNEResearch는 2027년까지 전 세계 동박 수요가 116만400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 3월 100% 출자해 전지박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는 고려아연의 자회사 K-JAM이 설립됐다. 또 케이잼은 공장을 증설해 연간 생산량을 현재 1만3000톤에서 6만톤으로 늘릴 계획이어서 현재 공장부지 외에 고려아연 추가부지를 모두 확보해 2025년까지 1차 증설(3만톤), 2027년까지 2차 증설(6만톤)을 완료할 계획이다. 글로벌 NO.1 제련기술로 생산된 동박. 고려아연의 고유한 용해 및 전해기술을 이용하여 독특하고 안정적인 이차전지용 전지박이 생산된다. 독특하고 안정적인 이차전지용 전지박이 생산된다. 고려아연은 기존의 비철금속 제련산업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유사 공정의 동박분야에서도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우수한 품질과 원가경쟁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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